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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김용현, 노상원 등 내란범 재판 공개를 위한 천만인 서명 운동은 윤석열 전 대통령 등 일부 인사들이 내란 혐의로 고발된 사건의 재판을 국민에게 공개하자는 천만인 서명 운동입니다. 국민참여희망본부2025 주도로 시작된 윤석열, 김용현, 노상원 등 내란범 재판 공개를 위한 천만인 서명 운동은 지금 진행되고 있는 재판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자는 취지이며 이번 내란범 재판은 중대한 국가적 사안인 만큼 재판 과정을 숨기지 말고 공개하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법부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자는 목적에 있습니다.
이번 윤석열, 김용현, 노상원 등 내란범 재판 공개를 위한 천만인 서명 운동은 '국민참여희망본부2025' 주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운동은 재판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시민 참여형 캠페인임므로 윤석열, 김용현, 노상원 등 내란범 재판 공개를 위한 천만인 서명 운동에 참여하고 하시는 분들은 아래 윤석열, 김용현, 노상원 등 내란범 재판 공개를 위한 천만인 서명 운동바로가기로 통해 서명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윤석열, 김용현, 노상원 등 내란범 재판 공개를 위한 천만인 서명 운동 서명방법은 매운 간략하게 본인의 이름과 휴대폰번호등 서명을 1분이내 참여 할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천만인 서명 운동 바로 참여하기
▣ 천만인 서명 운동방법알아보기
우선 윤석열, 김용현, 노상원 등 내란범 재판 공개를 위한 천만인 서명 운동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직접 홈페이지를 찾아 접속하시거나 위 링크를 통해 서명구글폼에 접속하셔도 무방합니다.
1. 윤석열, 김용현, 노상원 등 내란범 재판 공개를 위한 천만인 서명 운동내용을 확인합니다.
2. 서명에 참여하고자하시는분의 성함을 입력합니다.
3. 예시와 같이 본인의 휴대폰번호를 입력합니다.
4. 서명을 참여하시는 분의 생년월일을 내답변에 입력합니다.
5. 예시와 같이 본인이 거주하고있는 동까지 입력합니다. 상세주소는 생략합니다.
6. 서명운동을 위한 개인정보 수집에 동의를 진행합니다.
7. 마직막으로 제출을 선택합니다.
8. 윤석열, 김용현, 노상원 등 내란범 재판 공개를 위한 천만인 서명 운동에 응답이 기록되었습니다.
▣ 내란범 재판 공개를 위한 천만인 서명 운동내용
[윤석열 재구속 및 내란범 재판 공개를 위한 천만인 서명 운동]
내란범 재판의 공개 전환을 촉구합니다!
비상계엄의 광풍이 대한민국을 휩쓸었던 지난 겨울, 우리 국민들은 비정상의 대한민국에서 정상적인 민주주의를 다시 회복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해왔습니다.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한 국민들의 처절한 의지로 대통령이 탄핵되는 승리를 얻어냈습니다. 그러나, 이는 겉으로 드러난 상처에 급한 처방만 했을 뿐, 종기를 뿌리부터 없애는 치료는 아직도 진행 중입니다.
윤석열 내란범 구속이 철회된 이후, 4월 14일 첫 공판에서부터 지금까지, 김용현, 노상원을 비롯한 내란범의 형사재판은 계속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지귀연 재판장은 내란범의 형사재판 신문을 비공개로 진행하며, 취재진과 방청인 모두를 재판정에 못 들어오게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판은 물론, 김용현 전 장관 등에 대한 재판은 4월 27일 2차 공판기일부터 지금껏 재판에 대한 중계방송 및 방청이 4번 연속 금지되었습니다. 재판부는 “절차상 문제가 없게 하려면 비공개 전환이 타당하다”, “정보사는 국가 기밀을 다루는 기관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대중에 공개되어선 안된다”는 입장입니다.
증인 신문 전체를 모두 비공개 결정한 것은 사법부의 권위를 스스로 떨어뜨리는 행위나 다름없습니다. 더욱이 잇따른 비공개 재판은 헌법에 명시된 공개 재판의 원칙을 훼손했을 뿐만 아니라, 불법 계엄과 관련한 국민의 알 권리를 크게 침해했습니다. 국민의 사법불신이 극에 달할 수밖에 없습니다.
내란죄 재판의 피해자는 국민인만큼, 국민의 알 권리가 절대적으로 보장되어야 합니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사법부의 수장으로서 대국민 신뢰를 스스로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지귀연 판사는 대한민국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윤석열을 풀어준 것도 모자라서, 자신이 맡고 있는 6명의 내란범 재판을 모두 비공개로 진행하는 전무후무한 행태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국민참여희망본부2025]는 다음을 요구합니다.
1. 윤석열을 비롯한 모든 내란범 형사재판의 전 과정을 즉각 공개하라
2. 조희대 대법원장은 5월 1일 자행된 전원합의체 재판 진행 과정 중 대법관들의 자료 로그인 기록을 즉각 공개하고 사퇴하라
3. 지귀연 판사는 윤석열 석방과 내란범의 비공개 재판에 대한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라
내란범 재판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되고 있는지 국민 모두가 지켜볼 수 있도록 내란범 형사재판을 공개로 전환하는 것에 국민들께서 힘을 모아 주시기를 절박하게 호소드립니다.
뜻을 함께하는 천만 명이 내란죄 재판 공개 전환을 촉구하는 서명에 동참해주십시오.
2025. 5. 9.
국민참여희망본부2025
▣ 천만인 서명 운동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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